길
절벽도 길이라며 뛰어 가던 길
가파른 계곡 맨발로도 거침없이 오르던 길
남은 이해하고 나만 비추는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길
갈래 길에서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험한 어려움 선택 하는 길
고생의 떡 고난의 물 마시러 뺨 한 대 보태서 떠나는 길
맥락은 다르지만 수도 없이 같은 얘길 해도 못알아 먹는 아니 안듣기로 작정한 인간들 위에 지독하게 기다리시는 길
길 길 길 들
누가 있어 함께 갈꼬
길
절벽도 길이라며 뛰어 가던 길
가파른 계곡 맨발로도 거침없이 오르던 길
남은 이해하고 나만 비추는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길
갈래 길에서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험한 어려움 선택 하는 길
고생의 떡 고난의 물 마시러 뺨 한 대 보태서 떠나는 길
맥락은 다르지만 수도 없이 같은 얘길 해도 못알아 먹는 아니 안듣기로 작정한 인간들 위에 지독하게 기다리시는 길
길 길 길 들
누가 있어 함께 갈꼬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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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03 | 중국어 강습에 대하여 1 | 안국 |
202 | 중국어예배에 대한 자료문의 | 홍승전 |
201 | 중국전도 여행기 | 이희경 |
200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민경인 |
199 | 지갑주인을 찾습니다.(찾았습니다.) | 전덕산간사 |
198 | 지금 이시국에 해외선교도가시는건지요ㅜ 1 | 정은미 |
197 | 지금 전국이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체육대회는 어찌 됩니까? 10 | 이수미 |
196 | 지금은 우리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 중입니다. 4 | 신창조 |
195 | 지난 금요 어떤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까? | 박선희 |
194 | 지난 부활절에 책을 한 권을 냈습니다. | 김영진 |
193 | 지난 성인지 감수성 강의 1 | 문혜인 |
192 | 지난 주일(25일) 누군가 분실하신 십일조, 헌금함에 넣었습니다. 1 | 김현민목사 |
» | 지난 주일의 두 설교를 들은 후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