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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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49 | 부활 주일 아침 설교로 | 박선희 |
2348 | 고난 주간 특새로 | 박선희 |
2347 | 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 박선희 |
2346 | 물고기 뱃 속에서의 기도 | 박선희 |
2345 | 열왕기하 강해(3)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 에서 | 박선희 |
2344 | 오랜 기다림 | 김석만 |
2343 | 묵상일침 18 | 박선희 |
2342 | 묵상 일침 17 | 박선희 |
2341 | 왕하 강해(2) 에서 | 박선희 |
2340 |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 박선희 |
2339 |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 김영진 |
2338 |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2 | 임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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