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사항]
1. 통영선교가 마지막 한주 남았네요. 모든 힘을 통영선교에 집중합시다.
2. 하나님의 일은 완전합니다. 반면에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이 사실을 직시하는 사람들은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1진이 됩시다. 금주 토요일 전체 리더 모임 있습니다. 통영선교와 2013년 사역을 두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완전케 할 것입니다
3. 한 사람에 집중하는 1진이 됩시다. 복음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세상을 품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늘 한 영혼에 집중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세밀하게 인격적으로 살피시듯 우리 또한 한 영혼에 대한 세밀한 보살핌이 있어야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란 말씀의 실천입니다. 믿음이 믿음에 이르게 하듯이 사랑이 사랑을 확장해 나갑니다.
[예배 : 394 팀모임 : 240]
1팀 강진솔간사 59/29 : 골로새서 3:23절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은 이미 간사님의 삶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정죄함으로 이 사실을 숨기려고 합니다. 간사님은 교회서나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선포함으로 더 담대함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팀 서지혜간사 38/15 : 고린도후서 3:3절 묵상해보세요. 간사님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간사님의 마음판에 새겨진 것입니다. 그 마음을 고이 띄워 영혼들에게 보내주세요! 생명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3팀 신지현간사 34/17 : 간사님을 생각하면 히브리서 11장이 떠오릅니다. 한번 묵상하시고, 간사님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더 깊이 묵상하심 좋을듯 해요. 능력의 종이십니다.
4팀 이윤성간사 21/14 : 간사님 로마서 5:5 입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냅니다. 그래서 간사님의 인내는 곧 소망입니다. 이것이 실제입니다. 그래서 간사님께는 정말 큰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 그에 따라 은사와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간사님을 참 기대합니다.
5팀 김동준간사 24/15 : 하나님께서 간사님의 모습속에 딤후2:4절의 말씀을 심으셨습니다. 간사님은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입니다. 간사님을 보면 늘 나무가 생각이 납니다. 신실함은 하나님의 으뜸되는 성품이죠~
6팀 소지현간사 21/10 : 야고보서1:5절입니다. 하나님만이 후히 주시면서 꾸짖지 않으십니다. 간사님 기도를 많이하세요. 열정이 연단됩니다. 연단된 열정은 마귀가 도무지 감당하질 못해요.
7팀 박장부간사 18/9 : 간사님 마태복음 16장 전체를 묵상하시고, 특별히 18절을 주목하세요. 간사님은 반석같은 분이십니다. 그래서 원수는 간사님을 여러모양으로 흔들려고 하죠. 이점을 유의하셔서 특별히 간사님께서는 어떠한 공격에도 흔들리지않는 마음을 구하십시오. 반석이 반석다울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십니다.
8팀 채경희간사 24/12 : 야고보서1:12절 말씀을 상기하세요. 시험은 기회입니다. 시험은 인내로서 대응하면 그 안에 생명의 면류관이 있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경점이 됩니다. 시험을 견디세요. 복이 숨기워져 있습니다.
9팀 최다인간사 21/12 :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입니다. 특별히 간사님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란 찬양을 많이 부르세요.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은 영적인 실체의 발로일 뿐입니다. 팀은 곧 한 몸이죠. 그리스도께서 머리되십니다. 이 사실이 명료하면 모든 문제는 그칩니다. 간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큽니다. 시험에 친숙해지셔야 할 듯. 담대함을 구하십시오.
10팀 윤지영간사 21/9 : 간사님! 로마서 8장을 집중적으로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세요. 특별히 8:1은 딱 간사님을 향한 말씀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이제 아무에게도 미안하다 생각마세요. 그리스도께서 간사님의 허물을 다 덮으셨고, 이것은 영원합니다. 담대함으로 기쁨으로 사십시오. 그것이 간사님의 사역입니다.
11팀 이한솔간사 26/20 : 간사님 누가복음 17:5~10절 묵상하세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죠.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려면 필연적으로 우리는 약한 때를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은밀하시고 세밀하시죠. 모든 소요가 그쳐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아무것도 할 것이 없게 만드시죠. 그 때가 은혜의 때입니다.
12팀 박지수간사 18/14 : 간사님을 향한 또한 간사님 팀을 향한 제 마음은 빌립보서 1:9~11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이 마음은 주님 주신 마음입니다. 곧 주님의 마음이죠. 예수님이 간사님과 12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죠? 아신다면 그 감격으로 사역하세요. 모르시면, 빌립보서 전체를 묵상해보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3팀 정완채간사 36/31 : 베드로전서를 묵상하신적이 있나요? 거기에는 산 소망이 있고, 산돌이 있습니다. 믿음의 용맹함과 경건의 비밀이 있어요. 또한 환난을 삼키는 사랑의 기백이 있답니다. 이 모든 것이 간사님이 원하시는 것이죠. 베드로전서 꼭 묵상해 보세요!
14팀 정경화간사 33/33 :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자랑했지요. 요새 외국인 팀에 나타나는 모습이 이와 유사한듯 합니다. 간사님의 얼굴빛이 달라졌어요. 데살로니가전서 묵상을 권면드립니다. 특별히 5장16절 말씀을 주목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세요. 항상 기뻐하십시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