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적을 체험하는 우리는 너무나 불쌍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까요?
선교기도회가 아침 7시10분에 있습니다. 단 3분, 5분이라도 기도하고 갈 때 우리 선교팀이 강력해집니다.
함께 기도할 때 얼마나 기쁨이 충만해지는지 경험해 보세요.
은혜는 누려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알고 싶다면 함께 기도회의 자리에 모여 봅시다.
1. 출석보고
예배: 307명
모임: 199명
새가족: 9명
2. 사역보고
간사성경공부. 마가복음 14과. 이주선, 박설의, 박송희, 신성민 참석
통영선교 78명 등록했습니다. 하루라도 헌신하고 동참하도록 강권하고 있습니다.
주일 쪽방촌 사역이 있었습니다. 15명이 참석하여 귀한 섬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금주를 마지막으로 전빛나 간사가 리더가 되고 11팀과 10팀이 연합하게 되었습니다. 두 팀이 하나됨으로 기쁨이 충만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