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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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43차특별새벽예배 13] 참 제자 | 김진균 |
1866 | [43차특별새벽예배 14] 진짜 이상한 것은? | 김진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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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4]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 이경배 |
1863 | [5]하나님은 최고의 중매쟁이! | 이경배 |
1862 | [5차 캄보디아선교] 목회자 세미나 팀 둘째날 사역 시작했습니다. | 정명현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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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6]지상 최대의 효도! 1 | 이경배 |
1859 | [6진]예람제 스케치_1 | 용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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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8]고부갈등! 돌부처도 돌아앉는다는데 하나님은??? 2 | 이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