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손으로 살지도 못하면서, 예배도 기여이 올라가고픈 욕심에만 집착하여 교회 구원 사역에 훼방꾼 노릇만 했네요.
아버지! 잘못 했습니다.
삼일 가족 여러님! 많이 미안 했습니다.
깨끗한 손으로 살지도 못하면서, 예배도 기여이 올라가고픈 욕심에만 집착하여 교회 구원 사역에 훼방꾼 노릇만 했네요.
아버지! 잘못 했습니다.
삼일 가족 여러님! 많이 미안 했습니다.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짧은 동영상.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두 질문
탄원 시로
코로나 핑계
5/10 주일 설교로
사사기 강해(21)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