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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