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예배로 목장모임을 대체하시는
저희 목자님 덕분에
클래식예배 항상 참석합니다
이번주 클래식 예배도 역시나 좋았어요
잘 알려지지 않아 관객은 없지만 나름 알찬,
대학로 소극장 공연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
그 어딘가에 있는 배우들과 스탭들의
땀과 열정이 느껴져서 항상 뭉클합니다
늘 아쉬운 점은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지요
삼일교회 다닌지 오래된 친구를 우연히 만나
잠시 인사 나누고
지금 클래식예배 가야된다고 했더니
클래식예배가 뭐냐고... ㅠㅠ
좋은 것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저희 목자님 덕분에
클래식예배 항상 참석합니다
이번주 클래식 예배도 역시나 좋았어요
잘 알려지지 않아 관객은 없지만 나름 알찬,
대학로 소극장 공연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
그 어딘가에 있는 배우들과 스탭들의
땀과 열정이 느껴져서 항상 뭉클합니다
늘 아쉬운 점은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지요
삼일교회 다닌지 오래된 친구를 우연히 만나
잠시 인사 나누고
지금 클래식예배 가야된다고 했더니
클래식예배가 뭐냐고... ㅠㅠ
좋은 것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그리고 저희 클래식예배가 신문에 소개되어서 아래에 공유합니다. 아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들어오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더 책임감을 느낍니다. 거듭, 좋은 말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