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가장학교 수업준비를 위해 방문해 주신 대한축크볼협회 국가대표선수 박종훈코치와 이용훈 선수와 함께)
삼일가장학교 lesson5에서는
국가대표선수 5분에게 직접 축볼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이기고 눌리기에 시달린 남편들이 축볼 경기에 직접 참여하면서 즐거움과 하나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축볼은 핸드볼과 비슷한 몸동작을 필요로 하지만 상대의 볼을 빼앗거나 방해할 수 없고 몸싸움이 없지만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로 경쟁 대신 협동, 승부 대신 재미를 즐길 수 있는 Win Win 스포츠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