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9 주일 설교 카드뉴스
두 가지 길
시편 1:1-6
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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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 있는 사람은 마치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습니다. 그의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형통’한 삶입니다.
2. 악인은 ‘바람의 나는 겨’와 같습니다. 겨에는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헛된 인생으로 드러날 뿐입니다.
3. 하나님은 의인들의 길만을 인정하십니다. 그들을 지키시고, 돌보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의 길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사망의 길일뿐입니다.
4. 모든 사람은 의인의 길로 행하는 대신,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에서 떠났습니다. 사망의 길인 악인의 길로 행한 것입니다.
5. 역사상 시편 1편의 의인의 길을 온전히 걸은 사람은, 단 한 사람 외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의인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6.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어 그와 하나 된 사람만이 시편 1편이 그려내는 복 있는 사람의 자리, 의인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7. 그러므로 세상에 참된 생명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그 사람들만이 정말 복 있는 사람입니다.
8. 예수님을 따라가며 그분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들의 길을 하나님은 지키시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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