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본문에 나오는 너희는 그 당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 이라셨는데,
오늘날엔 너희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너희 안에 도저히 끼이지 못 해 쫒겨온 걸까?
소금 산이 된 교회를 깨 부셔 흩으시기 위해 코로나를 허용하고 계신건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짓을 하러
굳이 모여야 하는가?
꼭 답을 듣고 싶은데 누구 없소? (5월 마지막주일 설교에서)
이번 주일 본문에 나오는 너희는 그 당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 이라셨는데,
오늘날엔 너희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너희 안에 도저히 끼이지 못 해 쫒겨온 걸까?
소금 산이 된 교회를 깨 부셔 흩으시기 위해 코로나를 허용하고 계신건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짓을 하러
굳이 모여야 하는가?
꼭 답을 듣고 싶은데 누구 없소? (5월 마지막주일 설교에서)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74 | 6/21 주일설교로 | 박선희 |
2373 | 구주를 생각만해도~ | 박선희 |
2372 | 한주간 고린도 전서 말씀으로 | 박선희 |
2371 | 삼손의 마지막 기도 | 박선희 |
» | 누구없소? | 박선희 |
2369 | 5/24 )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8 | 사사기 강해 (22) 로 | 박선희 |
2367 | 5/17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6 |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65 | 사사기 강해(21) | 박선희 |
2364 | 5/10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3 | 코로나 핑계 | 박선희 |
2362 | 탄원 시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