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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일, 1/13 주일 5부예배에 3층 자리정리를 하시는데 3시가 넘어서 까지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1/13주일에는 3시예배가 시작되고나서 자리정리를 했습니다

성가대 찬양도 마치고 목사님 말씀이 시작하는데 안내위원이 자리정리를 하느라

시야도 가리고 말씀도 아예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앞의 앉은 자매가  자리정리에 대해 물어보니까  "어쩔수 없어요 " 라는 말을 안내위원 대답해주고

무슨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죽을죄를 졌습니다"라는 말을 안내위원이 하던데 그말이 더 시끄러워서 목사님 말씀이 안들렸습니다. 

 

매주 봉사하시느라 수고 하시는데

예배시간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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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군목사 2019.01.17 00:09
    예배 안내팀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군목사입니다. 예배 드리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적절한 안내 시간과 성도님들을 배려하는 안내 태도로 예배 드리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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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훈 2019.01.23 17:34
    의자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안쪽부터 채워 앉지 않아서 빈 자리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배드리러 온 성도가 앉지 못하는 것 때문에 자리 정리를 하는 것 입니다.
    예배 시작 한 이후에 소란스럽지 않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예배를 방해 받고 싶지 않은건 이해하겠지만, 비록 예배에 늦게 왔다 할지라도 그 분들을 서 있게 하기도 난감하네요.

    일찍 오신 분들이 앞자리부터 빈자리 없이 차곡차곡 채워 앉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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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희 2019.03.25 14:55
    자리 정돈 하시는 분들 정말 수고 많습니다. 허나,말씀 봉독 하는데도 신앙고백 하는데도 불러 올려 자리 채우는 건 아니 라고 봐요. (2층)예배 시작 시간을 누구나 다 알고들 오실 텐데 굳이 안내가 필요 한지도 의문스럽구요.예배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행사를 위한 자리 매김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매번 들어서 맘이 불편 했고,자리 안내자가 있다는 자체가 아직도 어색합니다. 안내가 없으면 각자가 편한 자리 찾아 앉을 꺼고 늦게와 남은 자리를 찾아 가려면 눈총도 받을테니. 지각도 덜 할 것 같은데요. 어제는 기도가 이렇케 됩디다. 기차는 1,2분만 늦어도 놓치게 돼 하루 스케줄이 엉망이 되는데 주님을 사모하여 오는 자리에 지각이 왠 말입니까? 정알 주님 주신 기쁨으로 달려 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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