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주일 설교로

by 박선희 posted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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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손으로 살지도 못하면서, 예배도 기여이 올라가고픈 욕심에만 집착하여 교회 구원 사역에 훼방꾼 노릇만 했네요.

아버지! 잘못 했습니다.

삼일 가족 여러님! 많이 미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