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시작한 결혼예비학교
하지만
첫시간 강의가 끝난후
신기하게
우리의 의도와는 다르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ㅋ
그리고 우린 그 안에서
더 건강하게
더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부모님을 떠나
한몸을 이루는 것은
우리의 아바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라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더 아는 가정이 되고 싶은
소망을 가득안고
다음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이런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