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차 대만 선교.
인미교회 둘째날 오후에 깜짝방문해주신 송태근담임목사님과 목사님들 그리고 선교사님과 장로님께서
방문해주셔서 선교현장에 활기와 열정을 부어주셨습니다.
인미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방목사님과 송목사님^^
정말 깜짝방문으로 모든 대원들과 목사님 모두 놀랐습니다. 너무 반가웠음과 동시에 감사했습니다. 선교 시작 시점에 있어서 너무 큰 힘과 은혜 받고 선교 시작하게되어 너무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두 곳에서의 성경학교와 두번의 코리안파티. 노방전도.심방등의 사역등으로 바쁜 사역이였지만. 그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 .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씁니다.
양목사님의 성경구절 암송 깜짝미션을 통해. 좋은 성경구절 외우게 되어서 감사하고요. 못외우면.
점심식사를... ....^^
첫 번째 대만 선교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하심과 대만땅의 비전을 조금씩 알게되어서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