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6일차
청소후 목사님과 피드백
출국
* 피드백
■ 한류라는 이름을 따서 문화교류를 한것이 좋았다.
■ 다음 선교때에는 한국어 교실에 참석하기 위한 전단지와 한류파티 전단지를 같이 돌리면 좋겠다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전도하기 더 쉬움)
■ 다음 선교때에는 문화교실에 참석하여 문화교류를 하며 전도를.
■ 철야기도회 - 말 통하지 않아도 함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찬양과 밥먹고 교제하는 것보다 더 귀한시간.
■ 오키나와 사람에게 맞는 요리선택
* 출국
우리의 부족함 가운데서 더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눈으로 체험하고 온 선교였다
슈노 스바라시 게이카쿠오, 스바라시 메구미!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전도하기 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