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5일차
오키나와 관광
청년들과 피드백 & 교제
* 오키나와 관광
홈스테이 갔을때 무시무시한 시사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시도가 많았다
전통공연이나 기념품, 조경 등을 통해서 곳곳에 시사가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주신 자연가운데 휴식을 잘 누리고 왔다 :-)
* 청년들과 피드백, 기도나눔
피드백
■ 삼일교회와 빅토리 성도들간에 더욱 교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 청년을 중심으로 선교팀과 의사소통의 고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목회자가 없더라도 기도시간과 담당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 삼일교회와 관계가 지속될 수 있길
2/ 빅토리 교회에 청년들이 잘 세워져서 교회의 허리가 되고
삼일교회 선교팀과 소통이 잘 될 수 있길
청년을 중심으로 선교팀과 의사소통의 고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