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4일차 TIME TABLE
6:00 새벽 예배
10:30 주일 오전예배
19:00 코리아 파티 (韓琉 파티)
오전예배
* 특송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愛します わが イエスよ (아이시마스 와가 예수요)
우리를 잘아시면서도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도, 성도들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앞에 나가서 보니 지친 표정을 하고 있는 성도가 있었는데 하루빨리 하나님을 진정 만나고
그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던 삶을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
* 교회에 처음 나오는 친구들이 3명있었다.
홈스테이 참석했던 유리노, 마이코와 처음보는 친구가 있었다.
교회나와서 자유로워 보였는데 교회에 나온걸 알고 엄마가 혼내면서 아이를 데려갔다.
일본에서 교회나가는것이 자유롭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다.
좋은 기회로 아이와 부모님이 교회에 좋은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코리아파티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명이 새로나온 분들이었다.
교회 1층에 매일 놀러오던 아이들도 교회에 오고
전도때 만난 아이들과 친구들, 부모님이 다수였고
전도때 만나 한국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서 찾아온 사람도 있었다.
전도시간도 적었는데 그 짧은 시간을 통틀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정말정말 놀랍다!!!
[교회 1층으로 매일 놀러오는 아이들이 한류파티에 찾아왔다]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한류파티에 오게된친구 - 지금도 메일을 주고 받으며 연락을 계속하고있다.]
[한국인이 전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오게되신분]
이번에는 코리아 나이트라는 이름보다 韓琉 파티라고 하여 한국의 한 + 류쿠의 류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다.
첫번째 순서에 류쿠의 전통무용하시는 분들을 초대해 류쿠의 문화를 먼저 보여주고
난타, 부채춤, 한국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를 보여주었다.
목사님의 짧은 메시지와 스킷,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작곡곡으로 하나님을 전하고
한류파티가 끝난 다음에 몇몇에게 친구가 되거나 사영리를 전할 수 있었다.
한국사람들을 보기 위해서라도 교회에 오게된 발걸음이 우연이 아닌것을 알기에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회에 참석해 하나님을 알기를 기도!!
코리안 나이트라는 이름보다 韓琉 파티라고 하여 한국의 한 + 류쿠의 류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다.
첫번째 순서에 류쿠의 전통무용하시는 분들을 초대해 류쿠의 문화를 먼저 보여주고
난타, 부채춤, 한국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를 보여주었다.
목사님의 짧은 메시지와 스킷,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작곡곡으로 하나님을 전하고
한류파티가 끝난 다음에 몇몇에게 친구가 되거나 사영리를 전할 수 있었다.
한국사람들을 보기 위해서라도 교회에 오게된 발걸음이 우연이 아닌것을 알기에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회에 참석해 하나님을 알기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