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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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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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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두 질문 박선희
2360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박선희
2359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박선희
2358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박선희
2357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박선희
2356 짧은 동영상. 김권영
2355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박선희
2354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삼일교회행정실
2353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박선희
2352 삼일교회 온라인 교인증 발급 안내 file 관리자
2351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박선희
2350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박선희
2349 부활 주일 아침 설교로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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