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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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48 | 16차 GOP군선교 기도회(2014.2.7금) 1 | 유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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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 17만의 참 그리스도인 앞에 | 박선희 |
2345 | 17차 GOP군선교 강습회/기도회 | 권순기 |
2344 | 17차 GOP군선교 선교기도회 | 권순기 |
2343 | 17차 통영선교 오리엔테이션 | 주다혜 |
2342 | 19기 송화정 자매가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5 | 정용만 |
2341 | 19진 7팀 김호정 자매(20기) 모친상 1 | 이은희전도사 |
2340 | 1:1 게시판 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5 | 행복 |
2339 | 1년간의 주차부스 주일 알바를 계약 만기로 그만 두는날(8월 6일)... 공교롭게도 어떤 검정 승용차 운전자에게 제가 잘못을 저질러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4 | 김중복 |
2338 | 1여전도 가을 여행 단양 팔경 | 송요해간사 |
2337 | 1여전도 가을 여행 단양 팔경2 | 송요해간사 |
2336 | 1여전도 가을 여행 단양 팔경3 | 송요해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