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사항]
1. 동해선교 잘마쳤습니다. 사고가 있었지만 사역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사고로 1진은 더욱 하나되어 선교대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서울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저녁마다 모여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결과는 역시 승리입니다. 선교는 기쁨이었고 무엇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많은 간증이 있는 줄 압니다. 즐겁게 나눕시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2. 교통사고로 육체적인 고통에 놓인 선교 대원이 1진에 다수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주 크게 다친 사람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 동해선교는 끝이 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사명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본, 대만, 캄보디아, 미얀마, 수도권까지 힘차게 내달리는 1진 됩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것입니다.
[예배 : 팀모임 : 358/226 ]
1팀 최다인간사 20/10
2팀 서지혜간사 29/19
3팀 박장부간사 23/14
4팀 윤지영간사 27/12
5팀 이윤성간사 28/17
6팀 김동준간사 36/14
7팀 박지수간사 29/15
8팀 채경희간사 30/21
9팀 소지현간사 23/16
10팀 서슬기간사 18/12
11팀 이한솔간사 22/14
12팀 정완채간사 36/28
13팀 정경화간사 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