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은혜가 감격스러운 지난 한 주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참석하고 서울로 출근길을 떠나는 간사님,
단 하루라도 참석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가 돌아간 리더를 보면서 선교를 향한 열정을 배웁니다.
팀으로 돌아와서 선교의 기쁨을 나누고 더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팀마다 은혜를 다시 모아 해외선교와 군선교, 400개척교회와 수도권 선교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항상 모임이 최우선입니다.
팀모임과 GBS나눔의 시간은 우리에게 호흡과 끼니와도 같습니다.
공동체에게 1주일에 단 1시간, 2시간을 내어줌으로 우리에게는 풍성한 신앙생활이 허락될 것입니다.
1. 출석보고
예배: 250명
모임: 184명
새싹: 3명
2. 사역보고
- 제주선교 6개 연계교회를 다녀왔습니다.
- 토요일 간사리더모임. GBS점검 및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