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두 명을 만났습니다.
함께 베드민턴을 쳤습니다.
배드민턴 복식 경기 이후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왼쪽 첫 번째 자리에 앉아 있는 분이 이호희 간사님입니다.
멀티미디어를 섬기고 계십니다.
참 마음이 따뜻하고 너그러운 분입니다.
94년도에 삼일교회 와서 지금껏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삶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너희 안에......
4일째 오키나와에서의 밤을 보내며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