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팀이 없는 교회를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돋보기를 연계교회 목사님이 직접 기도해주시고 전달하셨습니다. 저희가 뿌린 씨앗이 반드시 열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선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