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주차 월~수요일,
전용호 목사님께서 말씀전해주셨습니다.
특새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피곤을 이기고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하루하루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
토요 리더모임시간^^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일 지비에스 준비를 함께 하며
리더로서 채워가야 할 부분에 대한
나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매 주일마다
간사 리더의 섬김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의 섬김이
풍성히 자라감으로
모든 팀원들이 온전히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을 보내는
각 팀의 풍경들입니다.^^
하나의 가족공동체로 세워져 간다는 것
그것은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특새를 시작하며
심어놓은 씨앗들이 고개를 내밀고
싹을 틔웠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들러서 잘 크고 있는지 돌아보고
물도 주고
사랑의 말도 잊지 않고있는 우리 진원들
여러분들로 인해
작은 풀들도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라가고 있습니다.
기도가 바로
우리 심령 가운데 심어놓으신
하나님의 말씀이 열매맺어가도록
보이지 않지만
자라나도록 하는 동력이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그래도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특별새벽기도회가
우리 모든 진원이
선교적 제자로 하루하루 만들어져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하루가 지난 만큼
성장하고 자라나는
우리의 삶이요
우리의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간사님들의 이러한 섬김을 통해
리더들이 자라나고
리더들의 섬김을 통해
조원들이 든든히 걷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먹고
함께 크고
함께 자라가야 합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지만
답답하고 해결되지 않고 어려움 속에 놓여져
"주님 제발 좀 주세요!!!!"
이렇게 부르짖기도 합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가
이렇게 내민 우리의 손을
주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자리가 있다면
그만큼 서로를 돌아보고 봉사하는
섬김의 자리도 있습니다.
우리 한식구 19진의 배식봉사가
화요일 새벽에 있었습니다.
한 몸을 이루는
귀한 섬김이었습니다.
어김없이......
한식구 19진의 특새는
매일 새벽의 큐티모임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704호에서
직접 드립으로 내려드리는 커피와
그날에 주신 말씀에 대한 나눔
말씀을 따른 결단까지....
매일 주와 함께
그렇게
그렇게
우리는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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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6월의 예배는 3부 예배입니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한식구입니다.
미리 도착해서 하나님께 집중하여
마음과 정성으로 예배드리고
모임을 통해 교제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모임
팀모임과 조모임을 통해
말씀의 교제와
성도의 교제를 풍성히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GBS
리더님들께서는 말씀을 잘 연구하고 준비하여
조원들과 은혜의 말씀, 능력의 말씀을 함께 나눔으로
모든 진원들이 말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진예배
6월 25일 주일
오후 4시 30분
비관 5층 체육관입니다.
특별새벽기도회
다음주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모두 함께 해요!!
선교
19진은 동해선교를 갑니다.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부터 시작합시다.
7월 18일~22일
금요영성집회
한 주간의 마무리는 금요영성집회로!!!
비관 2층 본당.
금요일 오후 9시
주일통계
1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