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첫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돌리던 찌라시를 보고 온 사람들이 모여 요리 강습을 듣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일본 성도들에게 인기가 많은 형제님~ 일본 사람들에게 드립커피를 항상 만들어 주시고 감사해요~~
올해 12살인 선교대원 부모님 없이도 씩씩하게 열심히 찌라시 돌고 있어요~
벌써 마지막 가족방문이네요... 너무나 아쉬워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하신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일본 선교를 통해서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되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기도제목
- 악한 마귀들이 우리의 사역에 틈에 하지 못하도록
- 내일 코리아 파티가 있는데 우리 대원들을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실수가 없도록
- 일본 성도들이 눈으로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오셔서 코리아파티를 통해 계속 교회를 찾고
하나님을 알아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