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이 지나네요.
곧 봄이 오겠죠?
현실, 지금은 마냥 힘들지만,
버티는 것 외에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는 요즘이지만,
우리는 늘,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기에
씩씩한 웃음으로 겨울의 마지막을 버텨봅니다.
오는 주일은 '설연휴' 기간이네요.. ><
연휴기간 푹~~~~ 쉬시고
보름달 같이 밝은 얼굴로 봄 기운과 함께 다시 뵈요^^*
곧 저기수팀들의 개편이 있을 예정이니,
새로운 관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난주일 모임: 204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