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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진을 세상의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by 김정안목사 posted Jan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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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통영의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또한 현장속의 제사장으로서, 삶의 제자로서 불러주셨습니다. 이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하고 바랍니다. 10일 앞으로 다가온 통영을 기억합니다. 직접 가든지 나대신 그 사람을 보내든지 하십시오. 그런 13진의 식구들이 되어주십시오.

2014년 삼일교회의 표어는 성령께 이끌리는 교회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먼저 주님께로 이끄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파하시는 그 잃어버린 영혼들에게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해서 기도제목을 받습니다. 진장이 직접 기도로 매주, 매일 심방하겠습니다. 간사님과 리더분들을 통해 제출해주십시오.

 

기도 없이 부흥은 없습니다. 아침 기도회의 자리에 나와주시고 철야의 자리에 나와주십시오. 계속해서 감당할 영혼들 그리고 이번 겨울에 특별히 감당할 영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우리가 됩시다.

 

최근에 세 팀이 조개편을 실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리더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헌신해주시고 수고해주실 일꾼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진 모든 성도들의 신년 서약서를 받았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는 해가 되십시오.

 

 

 

출석 259/156/6

 

1팀 이원준 간사님 58/40/5 귀한 동역자 동혁리더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캐나다 출국 전 꼭 한 번 봅시다.

 

2팀 송가람 간사님 36/19 한 주에 성구 한 구절 외우기를 시작하였군요. 외운 말씀은 우리의 기도와 신앙생활을 더욱 강력하게 해 줄 것입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1/26/1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미화 간사님의 관심 그리고 5명의 리더분들의 모습은 항상 귀한 도전이 됩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5/26 금주에 꼭 리더와 조원들 기도제목 올려주십시오. 함께 기도로 교제합시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7/23 연심자매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진행과정을 통해 동역자 특히 기도의 동역자들이 더욱 풍성히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32/22 민화 자매가 리더로 헌신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주님 나라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종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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