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금요일 _ 선교 3일차
전날에 이은 찌라시 사역과, 에도가와다이 역 앞에서 찬양 및 노방 전도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이었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전날보다 선선한 날씨 속에서 은혜롭게 사역했습니다.
- 아침 9시: 찌라시 사역을 나서기 전 교회 모임
- 에도가와다이 역 앞에서 노방 전도를 시작하기 전 기도 모임 중
- AM 9시 30분 ~ PM 4시: 노방 전도
[에필로그]
전도하기에 좋은 날씨를 허락하셨음에 감사했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 담대함으로 전도할 때 은혜가 있었다는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코리안파티를 하루 앞두고, 새로운 영혼들을 보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선교 셋째 날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