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7. |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여호수아1:11말씀. - 양식을 준비하고, 선포하며 나아가는 한 주 되세요. |
※ 제주선교 수고많았습니다. 십일조의 의미처럼 여름선교의 처음을 전심으로 열심을 다해 섬기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 주일 : 7월은 5부 예배입니다. 선교와 정비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 복음이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성령충만하며, 이미 주신 땅을 순종함으로 감당하는 한 주 되길 바랍니다. |
2. 제주선교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1팀 가시리교회. 안혜림팀장. 12명. 셋째날 승리는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과 같았습니다. 수고많았어요. |
2팀 혜린교회. 조은혜팀장. 10명. 잘했어요. 첫 연계지역의 은혜가 있지요. 더욱 목사님과 교회위해 기도해요. |
3팀 비양도교회. 김진영팀장. 8명. 목사님과 교회위해 계속 기도해야겠어요. 저도 비양도가 계속 생각납니다. |
4팀 모슬포중앙교회. 정의진팀장. 8명. 첫 선교 첫 팀장으로 참 수고많았습니다. 좋은 교회에서 잘했어요. |
5팀 평지교회. 오수근팀장. 6명. 수근이의 음식만들다 버린 옷이 기억납니다. 열심히 참 수고많았어요. |
6팀 한림중앙교회. 이은경팀장. 12명. 목사님과 대화가 유익했습니다. 차분하게 참 잘했어요. |
7팀 와흘교회. 한정희팀장. 9명. 열정과 열심으로 수고많았습니다. 이후에 그 승리가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
8팀 모슬포순복음교회. 김보령팀장. 7명. 선교지에서의 영혼 한 명, 한 명에 기도하는 모습들이 참 좋았습니다. |
9팀 대포교회. 고인경팀장. 6명. 그 교회의 첫 어르신 사역을 잘 감당하고 돕는 사역을 잘 보았습니다. |
10팀 성화교회. 유리나팀장. 4명. 수요예배에 오신 그 영혼이 잘 정착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11팀 서광서리교회. 박영근팀장. 6명. 두 명의 선교대원통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수고했어요. |
12팀 외도평안교회. 남응국팀장. 7명. 영정사진 찍는 모습에 팀원들의 집중력을 보았습니다. 수고많았어요. |
3. 동해선교 10명 |
- 2팀 김대원, 황지에 / 3팀 민나리 / 4팀 정수용 / 5팀 최보영 / 9팀 윤예림, 김준석 / 10팀 이현동 / 12팀 조예슬 |
- 6팀 김순정 수목 옵션으로 |
- 사정이 있어 제주선교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한 마음으로 동해선교의 승리를 놓고 팀마다 기도하기 바랍니다. |
- 복음을 전하고,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열매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
3. 새가족 : 온 맘 다해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신앙의 길들과 삶에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
- 2팀 : 김민우(29기), 박치광(26기) / 3팀 : 서혜영(24기) - 송민규리더 인도 / 4팀 : 유병욱(25기) |
- 6팀 : 진해은(29기), 조은미(29기) / 12팀 박소영(34기) |
4. 체육대회 다친 진원 중보기도 : 계속 기도합시다. |
- 7팀 유호정(25기) :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이번 주에 퇴원합니다. 많은 기도바랍니다. |
- 12팀 이계영(19기) 축구 예선에서 인대를 다쳤습니다. 깁스를 하고 수술합니다. 회복과 생활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
5. 전도 : 토요일 2시 연세대에서 전도합니다. (담당 : 남응국간사) |
※ 말씀에 순종하세요. 지각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예의와 상식이 통하는 진원이 됩시다. |
< 보 고 > |
*** 대청부 : 예배자 421명 (모임 265명) 새가족7명 |
(주중 간사 및 리더 심방) |
1. 김영롱간사(23) 예배 46명 (24명) : 교관업무 잘 하고 오세요. 은정리더를 중심으로 잘 할거라 믿습니다. |
2. 임보배간사(25) 예배 33명 (20명) 새2 : 진내 가장 오래한 간사로서 이번달 잘 이끌어나가길 바랍니다. |
3. 최문희간사(24) 예배 46명 (31명) 새1 : 어디로 가든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길 기도합니다. |
4. 박주영간사(19) 예배 36명 (24명) 새1 : 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현장에서 승리하는 멋진 간사이길 기도합니다. |
5. 임 권 간사(22) 예배 32명 (22명) : 이번 주에 심방하겠습니다. 믿음안에서 사역하며 영혼사랑하는 간사되길 바랍니다. |
6. 이은주간사(25) 예배 34명 (27명) 새2 : 리더들과 새가족들의 풍성한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직장에서 힘내세요. |
7. 이은주간사(25) 예배 26명 (19명) : 전체를 바라보며 또한 세심하게 사역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해요. |
8. 한아람간사(29) 예배 31명 (15명) : 와~ 드디어 30명을 돌파했습니다. 신구의 조화! 더욱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9. 김진춘간사(23) 예배 30명 (15명) : 이번 주에 새로운 진로의 인도하심에 은혜가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0. 주진홍간사(26) 예배 22명 (14명) : 약함이 도리어 은혜가 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더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
11. 박영근간사(13) 예배 36명 (24명) : 교회앞에 집으로 오셨으니까 이동시간에 더 많은 기도가 있길 바랍니다. |
12. 남응국간사(23) 예배 44명 (30명) 새1 : 연약한 리더들이 속히 믿음의 진보가 있어서 뿌리가 견고해지길 기도합니다. |
13. 방문자 예배 5명 |
*** 대청부 12진 리더 |
1 강은정(22) : 은정리더를 중심으로 2,3주 동안 팀이 하나됨으로 잘 서있길 기도합니다. |
1 이선무(18) : |
1 고아름(27) : 한 명, 한 명 집중해서 양떼들을 대하면 양떼들도 그 마음을 압니다. |
1 안혜림(28) : 팀장으로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조원들의 성장위해 늘 기도합니다. |
1 이하경(28) : 모든 조원들이 이번 여름 선교에 동참하길 기도합니다. |
2 조은혜(26) : 팀장으로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조원들도 함께 열심히 했군요. |
2 김희락(24) : 모든 조원들이 이번 여름에 선교에 동참하길 기도합니다. |
2 조민희(27) : 기쁨으로 충만하고 만남의 축복있길 기도합니다. 조원들 예배부흥위해 기도합니다. |
3 송민규(20) : 시험에 집중하겠다는 얘기들었습니다. 힘내세요. 새힘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
3 엄숙현(22) : 지난주에 조원들의 제주승리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죠. 진영이도 참 잘했습니다. |
3 임정아(25) : |
4 김용구(23) : 와~ 조원중에 응답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간증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4 양선혜(21) : 하나님께서 속히 만남의 축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4 이은실(24) : 연락안되는 조원들에 대한 심방을 이번 달에 할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
4 김가영(31) : 군선교 잘 준비해주세요. 함께 해서 기쁘네요. 아버님과 남자친구 구원위해 기도합니다. |
5 윤미영(22) : 임신축하합니다^^ 새생명에 하나님께서 마음껏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5 김영주(22) : 성실하게 조원들을 잘 돌아봐주세요. 지은이는 전주에 갔었군요. |
5 정이든(25) : 맞습니다. 말씀의 파워가 현장에 가서 드러납니다. 힘내세요. |
5 오수근(30) : 팀장으로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조원들을 잘 돌아보길 바랍니다. |
5 전유미(21) : 조원들 잘 돌아보고 있군요. 유리리더의 상황도 듣고 싶습니다. |
6 고진수(23) : 여름에 조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영적 어미의 마음입니다. |
6 김순정(22) : 조에서도 제주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한다면 좋은 중보의 훈련이 될 것입니다. |
6 윤여민(21) : 분명히 하나님께서 열매를 주실 것입니다. 조원들의 마음열리길 기도합니다. |
6 한나리(27) : 선교후에 시험이 올 수 있다는 것은 경험자들은 다 아는거죠. 함께 기도합시다. |
7 이지영(27) : 여름감기군요. 많이 힘들겠군요. 얼른회복하고 영육간에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
7 홍민아(28) : 이번주가 정말 바쁜 주간이군요. 그렇지만 성실하게 주일사역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
7 배욱진(25) : |
8 오인선(27) : |
8 이현진(29) : |
8 김보령(33) : 팀장으로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강효원위해 기도하는 마음은 주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
9 고인경(19) : 팀장으로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군요. 주께서 은혜로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
9 백주영(21) : 성실한 모습 좋습니다. 주영리더의 삶에 대해서도 적어주세요. |
9 유애란(22) : 조원들의 마음이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로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9 이돈희(24) : |
10 유리나(27) : 팀장으로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7월달에라도 팀예람제가 진행되면 좋겠군요. |
10 박진영(23) : 집이 멀지만 성실하게 자리를 지키며 조원들을 사랑할 힘을 주시길 늘 기도합니다. |
10 김성령(32) : 4학년인가요. 논문때문에 또 바쁘겠네요. 조원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
11 이정화(22) : 8월에 집과 직장의 이동이 동시에 있네요. 주님의 인도하심 있길 기도합니다. |
11 윤희종(25) : 신입사원이지만 회사 전체와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가는 멋진 그리스도인되길 바랍니다. |
11 유성열(30) : 행동하는 결단이 있길 바랍니다. 성경책을 펴고 말씀을 읽고, 무릎을 꿇고 기도합시다. |
11 변지희(27)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지식과 감정과 의지적 차원에서 풍성하게 알아가길 바랍니다. |
12 안수행(21) : 어머님 전도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구원의 빛이 수행리더를 통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12 정철우(24) : 효묵형제가 제주도에서 많이 외롭겠군요. 많은 위로와 관심이 필요하겠어요. |
12 전지연(24) : |
12 조은지(26) : 그동안 기도했던 미희자매가 리더가 되는데, 그 기도는 주님과 은지의 비밀입니다. |
12 김병옥(27) : 새로운 직장이라는 변화속에서 영적으로 떨어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