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아부 여름성경학교 시작! 개회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어요.
2)부모교육세미나로 숙명여대 이소희 교수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우리 아가들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듬뿍!
3)부모교육세미나와 동시에 센터활동이 진행되었어요. 5가지 센터활동을 돌아가며 체험했어요!
4)마지막으로 가정끼리 모여 짝기도를 했어요.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해요.
* 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 아가 71명, 부모 61 새친구 3(김다인, 김예원, 김해인)
2부 예배 – 아가 32명, 부모 56 새친구 3(김은지, 김태희, 김찬희)
3부 예배 – 아가 26명, 부모 21 새친구 1(조아인)
새친구 - 10명
영아부 어린이 129명 + 부모 138명 + 교사 60명 = 327명
헌금 27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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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8일 말씀
*읽을 말씀 : 열왕기상 8장 12-21절 "하나님이 계셔요"
친구들 오늘 어디에 왔지요? 무엇을 하려고 왔지요? 맞아요 예배드리러 교회에 왔어요.
옛날에는 지금 우리가 예배 드리는 교회처럼 이런 교회는 없었어요. 어떤 교회가 있었을까요?
성전이 있었어요. 오늘은 성전을 지은 이야기를 들을 거에요.
다윗이라는 왕이 있었어요. 다윗 왕은 이스라엘의 훌륭한 왕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열심히 섬기던 다윗왕은 어느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는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사는데, 하나님은 천막같이 생긴 성막에서 살고 계시잖아요.
제가 너무 속상해요. 하나님께서 계실 좋은 집을 짓겠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다윗아. 나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성막이 불편하지 않다.
또한 다윗 너는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서 많이 싸웠으니
성전을 짓기에 옳지 않다. 나중에 네 아들이 짓게 하라”
다윗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어요.
그래서 아들 솔로몬은 왕이 되자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시작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하나하나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이 알려주실 때 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라서 성전을 지었어요.
드디어 성전이 다 지어졌어요.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사히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해주셔서요.”
하나님께서는 솔로몬과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곳에 와서 기도하면 내가 듣겠다. 내가 이곳에서 듣고 있겠다”
이렇게 성전은, 즉, 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에요.
우리들 집에 엄마, 아빠, 할머니가 계신 것 처럼 우리 교회에는 바로 하나님이 계세요.
오늘 우리 친구들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교회에 예배드리러 나온 거에요.
교회에 나와,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기쁨의 예배를 드리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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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주일 아침 9시와 금요일 저녁 9시에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 2장 20절 말씀
5. 광고사항
-여름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영아부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준비중입니다
-교사모집중입니다.모집분야는 사진촬영, 찬양, 보조교사 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김영삼, 박옥 선생님 부부의 개업예배가 토요일에 있습니다. 참여 바라는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