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아침 기도회
7:00 짐정리 및 청소
8:30 아침 식사
9:10 치토세 공항으로 출발
9:45 공항도착
14:40 이륙
17:40 인천공항 도착
18:30 삼일교회로 출발
이제 사역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이시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통역을 맡아서 헌신한 다해자매와 두 딸들, 그리고 박소금 전도사님께서 배웅을 해주셨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음 선교를 기대하며 선교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선교대원 모두가 무사히 사역을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세밀히 선교대원들을 돌보시며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승리하시고 또 하나님의 때에 열매를 거두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더욱 기도하며 다음 선교를 준비하여 모든 선교대원들이 다시 선교지로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