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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pg : [28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교회 2일차 사역보고5.jpg : [28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교회 2일차 사역보고1375195495695.jpg : [28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교회 2일차 사역보고1.jpg : [28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교회 2일차 사역보고

1375204700601.jpg 1. 사역 일정

시간

활동

7:00 ~ 8:30

기도회

8:30 ~ 9:30

아침 식사

9:30 ~ 10:30

출발 준비

10:30 ~ 15:30

나고야 외국어 대학교 캠퍼스 노방

15:30 ~ 16:30

히스콜 교회로 복귀

18:00 ~ 19:00

야바토 역 도착

19:00 ~ 22:00

Korean Club ()

Footsal ()

22:00 ~ 23:00

히스콜 교회로 복귀

23:00 ~ 24:00

사역 정리, 하루 마무리

 

2. 오늘 선교 이야기

1) 오전 기도회

정현진 집사님의 인도로 30분가량 찬양함으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이후 문승진 목사님께서 에베소서 내용을 중심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선교기간 동안 에베소서를 통해 히스콜 교회의 앞으로 비전과 우리의 삶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2) 나고야 외대 캠퍼스 노방

오늘 찾아간 곳은 나고야 외대입니다. 외국어 대학이라서 그런지 외국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교제하였습니다. 히스콜 성도들이 도와주어서 관계를 맺는데 수월함을 느꼈습니다.

목요일 Korean dinner에는 1명 금요일 일정에는 3명의 일본인 친구들이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3) Korean Club 저녁 식사 교제()

저녁에 히스콜 성도 8명과 그의 친구들 우리 선교팀 3명이 모여 식사 교제를 하며 함께 서로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나누었습니다. 음식점에 김치가 들어있는 요리가 많았고 그들도 김치를 매워하면서도 맛있게 먹었고 한국의 김치 맛은 어떤지 궁금해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활발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목요일과 금요일 일정에 초대하였습니다.

 

4) Footsal()

얼마 전 있었던 한일전에서 이루지 못한 대표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 사람들과 풋살 경기를 하였습니다. 20세 이상 현지 대학생이 35명 있었고 그 중 비신자가 17명 이상이어서 그들과 친밀해 지는데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 선교팀에서는 남자 형제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후에 저녁 식사 교제를 하고 온천에 함께 가서 이야기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에 있을 Korean Party에도 초대하였습니다.

 

3. 기도 제목

에베소서 13~6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 오늘 만난 친구들을 목요일 코리안 파티와 금요일 식사 교제에서 만날 수 있도록

- 내일 사역(나고야 학원 대학 캠퍼스 노방, Kids Camp, Street Live) 가운데 성령님께서 임재 하셔서 풍성한 교제 나눌 수 있기를

-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게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아픈 지체 없이 영육간 강건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
    최승돈 2013.07.31 04:42
    흔히 'futsal'이라고 씁니다만..
  • ?
    조광열 2013.07.31 19:41
    * 가끔 별미 선교 ^^* 남자 여자 따로 - gooood

    - Korean Club 저녁 식사 교제(여)

    식사 교제를 하며 함께 서로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나눔

    그들도 김치를 매워하면서도 맛있게 먹었고 한국의 김치 맛은 어떤지 궁금해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활발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목요일과 금요일 일정에 초대하였습니다.


    - Footsal(남)

    20세 이상 현지 대학생이 35명 있었고 그 중 비신자가 17명 이상이어서 그들과 친밀해 지는데 정말 좋은 기회
    우리 선교팀에서는 남자 형제 7명이 참여
    이후에 저녁 식사 교제를 하고 온천에 함께 가서 이야기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형성
    목요일에 있을 Korean Party에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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