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2
1. 날마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2진 입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주님의 성실하심을 닮은 공동체가 됩시다.
2.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간사와 함께 팀을 지탱하는 귀한 일꾼 리더들을 축복합니다. 혹시나 의미와 목적을 잃어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버거운
리더는 안 계시나요? 일상의 분주함으로 인해 사명을 감당하기 힘든 리더는 안 계시나요? 그러기 때문에 먼저 예배가 회복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망, 그것이 직분을 맡은 자의 가장 우선순위
입니다. 그래야 직분 때문에 우리가 다치지 않습니다.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저녁예배에 큰 은혜가 있습니다.
저녁예배는 우리가 일상의 발걸음을 내딛기 전, 우리의 발걸음을 담대하는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시간입니다.
절대 피곤하지 않습니다. 감격과 은혜가 있습니다. 저녁예배까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깊어지는 2진이 됩시다.
4. 방학과 휴가철입니다.
방학을 맞아 지방으로 내려간 지체들, 휴가를 보내고 있는 지체들, 휴가를 앞두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2진의 모든 지체들이
있는 곳에서도 변함없이 거룩하게 주일을 지키고, 예수님을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에 예수님 말씀입니다.
예배 326명 팀 200명
1팀 | 권나현 | 간사 | 예배 | 30 | 팀 | 18 |
2팀 | 최주영 | 간사 | 예배 | 24 | 팀 | 15 |
3팀 | 이미영 | 간사 | 예배 | 33 | 팀 | 16 |
4팀 | 김유미 | 간사 | 예배 | 30 | 팀 | 17 |
5팀 | 김민정 | 간사 | 예배 | 32 | 팀 | 22 |
6팀 | 류지원 | 간사 | 예배 | 33 | 팀 | 19 |
7팀 | 이광성 | 간사 | 예배 | 30 | 팀 | 19 |
8팀 | 김선경 | 간사 | 예배 | 32 | 팀 | 19 |
9팀 | 김용락 | 간사 | 예배 | 18 | 팀 | 14 |
0팀 | 박종배 | 간사 | 예배 | 22 | 팀 | 14 |
11팀 | 장애란 | 간사 | 예배 | 23 | 팀 | 14 |
12팀 | 김진이 | 간사 | 예배 | 19 | 팀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