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입니다. 보너스로 제 딸 로빈이의 발도 나왔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은 “복음 전하러 나아가는 발”입니다. 9개의 여름선교 중 이제 7개의 선교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아름다운 발이 되어 그 감도의 현장에 우리의 13진 지체들의 발걸음이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은 여름선교들?” “하자! 13진!!”
◎ 주일 아침 기도회 금주가 마지막이군요. 짧지 않은 5주 동안 기도로 먼저 예배를 준비하고 섬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금주에 이 귀한 자리에 꼭 나오십시오.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고서에 아픈 사람들이 눈에 띄는군요. 영육간에 강건한 금주 되십시오.
◎ 새벽이 1부와 2부로 개편된 이후에 확실히 기도할 여건이 좋아졌습니다. 새벽에 나와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째 시간을 드리는 것은 모든 시간을 드린다는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 아직도 남은 많은 국내외의 선교들과 주일학교 캠프, 수련회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기도하고, 후원하고, 격려하고 도와주십시오.
◎ 팀내에 조개편을 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그간 수고한 리더들께 감사합니다. 새로 세워질 리더들도 환영합니다. 즐거운 헌신의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출석 356/218/15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9/11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34/24/2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7/38
4팀 박정길 간사님 24/14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37/26/6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25/18/1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32/18/2
8팀 최경희 간사님 31/16/1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9/21/4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5/22
11팀 <★의 ☆팀> 윤득선 간사님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