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5 금요철야 때 송태근 목사님의 말씀 중에


"...고난을 겪은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외에는 모두 제3자 입니다. 

아무도 그 고통을 몰라요. 고난, 병, 환난 당한 사람에 대해서 타자가 쉽게 왈가볼가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 고통과 환난은 본인 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주일에도 동일하게 말씀 하셨었죠.

'강조' 하신 것입니다. 


거룩한 말씀이 남을 향하면

거북한 말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진행되는 '치유와 공의를 위한 회개기도회'에서 

그 예를 들어 길게 말씀하시던 거룩한 말씀이 나 자신을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거룩한 척 하면서, 쉽게 말 실수를 하고, 쉽게 정죄하며 쉽게 욱하는 죄인 올림.



  • ?
    한영기 2015.09.10 14:47
    맞아요. 나에게 적용해야 할 말씀을 남에게 적용하는 실수가 참 잦았던 것 같습니다;;
  • ?
    신가연 2015.09.10 22:19
    현영광님 앞으로 잘 하시면 돼죠^^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가을 장년 축제

    Read More
  3. 가을 장년 축제1

    Read More
  4. 홍대 새교회의 성명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Read More
  5. 교회 카페에 대해 드는 생각인데요

    Read More
  6. 지난주 주일 설교를 지금 들었습니다

    Read More
  7. 예스 31 추석 합본호 중에서

    Read More
  8. 고향에 다녀와서

    Read More
  9. 피피티 개시

    Read More
  10. 껌팔이 소년의 성공기

    Read More
  11. 결혼식후 지하식당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습니다

    Read More
  12. 캄보디아 연계사역지 봇뱅마을 항공 촬영지도입니다..

    Read More
  13. 가장 무서운 진실

    Read More
  14. 2015년 09월 07일 새벽예배 설교 mp3 다운로드 에러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