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동산, 아담과 하와 , 생명나무와 선악과 , 뱀, 타락, 노아 홍수 심판 등등....
창세기에는 주일학교 때 들었던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 같은 모태 신앙들에게 창세기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옛날 이야기로 보여지곤하지요
생생한 역사라기 보다는 비유에 가까운 이야기 정도로 다가 옵니다.
우주의 역사가 빅뱅으로 부터 135억년의 우주라고 하는데......
플라스크 안에 방전으로 유기물을 만든 실험도 성공했다고 하고 (유리-밀러)
캄브리아기에서 부터 지금까지 5억5천만년의 시간동안 진화되어 왔다고 하는데....
또, 암석의 방사선 동위원소 연대법으로 측정해서 보통 수천만 , 수억년의 시간은 기본인데.....
자연선택과 dna 돌연변이로 인해 진화 되어 왔다고 하는데....
그런데 성경은 도무지 과학적 사실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애매한 느낌에 빠져들면 , 창조뿐 아니라 타락, 구원과 부활도 흐려집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추천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해 정리가 아주 잘되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2YG_QByy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