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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4부예배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정말 봄봄봄입니다!
하지만 봄보다 더 좋은건 예배겠지요!!
예배를 봄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그리고 봄도 마음 껏 누립시다.^^
2. 간사리더 엠티
4월15-16일 진행됩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준비팀: 황민주, 오필재, 허예림, 황은총
유익한 시간되기를 기대하며 잘 준비하겠습니다.
3. 금요저녁 서신서 통독반
금요일 저녁 7시반!!
씨관 606호입니다.
4. 베스트샷 시상
다음 주부터는 보고서에 올라오는 팀 별 사진 중 가장 의미있고, 혹은 가장 재밌는
사진을 한 장 선정해서 베스트샷!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샷에 선정 되는 팀에게는
그 주 간식비로 1만원(진비)을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통계>
193/120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주 띄우는 진장의 한줄 편지^^♡
(1팀)
조건희 간사: 매주 간사리더 방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적응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건희간삼이 행복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슬슬 캠전 준비합시다.
김주혜 리더: “말씀이 선택적 필요가 아닌 절대적 필요가 되기를” 아멘아멘아멘!! 수요일날 봅시다.^^
정주영 리더: 안그래도 새벽에 돌아가는 주영자매의 모습을 봤는데 얼마나 피곤해 보이던지 ㅎㅎㅎ 조에 챙겨야 할 사람이 참 많네요. 조모임이 힘을 받아가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교육부서들과 그 맡겨진 양들이 더욱 건강하게 양육되기를!!!^^
신재화 리더: 탕수육 ㅎㅎㅎㅎㅎ 당연히 먹을거죠!! 중고등부 사역 뭐 있습니까!! 잘 먹고, 잘 놀면 그게 최고지요!! 일단 어린 친구들한테는 관계가 너무 중요하니까요!! 그렇게 신뢰가 되고, 좋기만 하면 어떤 말을 해도 목숨 걸고 쫓아오는 친구들이니까^^ 내가 가진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 탕수육을 조금도 아깝게 여기지 아니하노라...^^
허예림 리더: 가족사진은 어찌 잘 촬영했어요?? 궁금하네요. 한 번 보여줄지 알았는데.. 연락은 없고 ㅎㅎ 이제 4월인데 통독반 나올거예요?? 나오면 좋겠습니다.^^
(2팀)
김애란 간사: 애란간삼~ 리더들이 많이 세워져서 너무 좋네요. 많이 풍성해 보입니다. 새롭게 함께 된 리더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김혜진 리더: 4월부터 시작되는 조모임을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혜진리더가 말씀으로 계속 자신을 채우고 있으니 그 말씀이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으로 조원들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영민 리더: ‘봄봄봄’은 팀 이름인가요?? 영민리더가 2팀에서 리더로 함께 섬기니 보기도 너무 좋고 든든하고 그렇네요. 3월 한 달간 가정사역 스텝으로 섬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4월 한 달 많이 바쁠거 같은데 건강 잘 챙기고, 회사, 사역 그리고 가정에 균형 잘 잡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평화 리더: 필기하며 GBS를 준비하는 모범 리더 평화자매~~ ㅋㅋㅋㅋㅋ (엄청 부담스러워 하겠지?) 토욜날 챙겨 준 멘토스는 잘 먹었습니다!! 리더의 시간을 통해 영적 성숙을 이루는 귀한 시간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3팀)
한가연 간사: 덕분에 팀원들과 더 가까이서 교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나는 좋았는데.. 팀원들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팀원들 잘 돌봐주시길^^
김두연 리더: 두연리더~ 늘 든든합니다. 이번 주 팀모임 힘드셨죠?? ㅎㅎㅎ 저는 좋았는데.. ㅎㅎ 조원들 이탈하지 않도록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
이지석 리더: 늘 한결같은 지석리더가 있어 좋습니다. 팀모임 때도 누구보다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여 듣는 지석리더 때문에 힘이 났습니다. 앞으로 더욱 말씀에 집중합시다.
(4팀)
권소희 간사: 새롭게 일하게 된 곳은 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소희간삼을 통해 그 곳이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길!! 심방 일정을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팔씨름 하는 모습보며 엄청 웃는 소희간삼 모습 보기 좋네요.ㅎㅎ 웃기기도 하고^^
오필재 리더: 마음이 불편했던 건 완전히 풀렸을라나 모르겠네요. 그냥 말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 훨씬 좋으니까, 이렇게 원활하게 보고서를 통해 소통 할 수 있기를!! 유익한 리더간사엠티 시간으로 만들어 가봅시다!!^^
정기덕 리더: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소리를 일년에 절반은 듣는 듯..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몸 상하지 않도록 합시다. 준비팀에 걸리지 않은 걸 축하합니다. ㅎㅎ 필재형을 위로해 주세요.^^ 아 둘이 같이 찍힌 사진 너무 웃겨요.
(5팀)
김동규 간사: 리더들이 순조롭게 세워져서 너무 좋네요!! 이제 함께하게 된 리더들과 어떻게 성장해 갈지를 더 고민하면서 만남을 뜻 깊게 세워갑시다. 기도하겠습니다. 말씀 중심!!^^
성천숙 리더: 부산꾸러기.. 며칠사이 좀 생각하고 있던 걸 천숙리더와 카톡 하면서 답을 찾았어요!! 그냥 처음 진 예배 때 했었던 말이 내 유일한 바람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 바람만 안고 살텐데.. 너무 복잡한 생각을 많이했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ㅎ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 그냥 혼자 고민하던 게 좀 해결이 되었어요. 천숙리더와 장난치듯 한 카톡으로.. 고맙습니다.^^
임인선 리더: ㅋㅋㅋㅋ 리더모임 시간에 인선리더를 보는게 너무 좋네요!! 노래를 불렀어야 하는디.. 내 마음이 더 모질지 못해서 더 못시키겠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노래하고 싶으면 꼭 말해요!! ㅋㅋ
박지욱 리더: 지욱자매!! 반갑습니다!!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오늘 저녁에 만나서 재밌게 이야기 나눕시다!!^^
황은총 리더: 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합시다. 심각성을 느낄 때 바로 잡을 수 있는 행동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필요성은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6팀)
박선하 간사: 성경을 보다보니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바울을 부르시고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다고 생각했어요.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말이죠.. 근데 계속 보다보니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부족한 사람들을 부르시고, 능력을 주신게 아니더라고요. 단 한가지. 부르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셨어요. 즉,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신거죠. 그렇게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은 맡겨진 일을 감당케 되는 능력을 보이더라고요. 선하간삼.. 하나님이 간사의 자리로 부르셨으니, 하나님이 말씀을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 해가시는지 함께 확인해 봅시다.
황민주 리더: 오호!! ‘순전한 기독교’!! 정말 좋은 책이지요!! 이전 교회에서 그 책으로 청년들하고 열심히 나눔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 읽고나면 꼭 나눠주세요. 나도 오랜만에 기억들을 되짚어 보게요~ 글고 우리 간사리더엠티 잘 준비합시다.^^ㅎㅎㅎ
백성은 리더: 오호~ 눈물까지?? ㅋㅋㅋ 어떤 위로가 있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암튼 저번 주에 같이 만나 밥 먹고 차 마셔서 참 좋았습니다. 뭔가 성은리더를 더 잘 알게 된 시간인거 같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깁시다!!
(7팀) 하꿈
김보람 간사: 진정한 대학생팀 간사 뽀간삼!! 팀원들이 모두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막 뭔가 말씀의 흥왕함이 팀에 있는거 같아 얼마나 감사하고 신기한지 모릅니다. 우리 진예배가 5월로 미뤄졌네요. 한 달 더 여유가 생겼으니 더 잘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정연 리더: 정연리더는 글씨도 참 정연리더 답게 씁니다. ‘반듯반듯’. ㅎㅎ 내 조악한 설교에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니!! ‘성령의 역사’가 분명합니다!!^^
이고운 리더: 고운리더~~~ ㅎㅎ 요즘 리더모임 시간에 고운리더를 보는 것 그리고 고운리더의 보고서를 받는게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ㅎㅎ 왠지 대견하고 ㅎㅎ 32기들이 같이 모여 좋은 시간가졌다니 너무 좋네요. 지원이를 잘 부탁합니다.^^
정민규 리더: 또 목디스크가 심해졌다면서요?? ㅠㅜ 아이고 참 큰일이네. 건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공부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열공하며 맡겨진 일들을 성실하게 잘 감당합시다.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새가족 및 중보자)
유수하 간사: 몸도 좋지 않고 많이 힘들텐데 새가족들 꼼꼼히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주일 날 뭔 일이 이리 많은지 계속 모임에 못 나가봐서 미안합니다. 자세하게 보고서 써주니 너무 좋네요!!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황성은 간사: 주일 날 집에 혼자 못가도록 잡아서 미안합니다. ㅎㅎㅎㅎ 같이 가고 싶어서 ㅎㅎ 그래도 내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위로해줘서 힘이 났습니다. 성은간삼은 참 보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