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8진의 지체들, 이번 주일 진모임 때 만나뵙고 싶습니다. ^^>

<주 안에서 함께 걷는 가족 공동체, 이를 일컬어 '교회'라고... '그리스도의 몸'라고 하지요.>

1. 주일 예배는 3부로 드립니다. 오후 12시!!

- 예배 시간에 지각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미리미리 나와서 하나님과 대면하는 은혜를 맛보기 부탁합니다. 

- 예배 후에 있는 팀모임, 조모임은 필수입니다. 한주간 받은 은혜와 서로의 기도제목을 확인하며 즐겁게 교제하세요~! 

2. 주일 진모임 -  이번 주일 오후 3시 B관 1층 소예배실에서 진행됩니다. ^^ 

3. 간사 성장반 / 신약통독반 진행 중

- 간사 성장반이 2개의 class로 진행 중입니다. 목요일에 신약통독반이 시작되었습니다(7주 코스).

- 수요반 : 박성인, 오나나, 권성진, 조유화 간사

- 금요반 : 이수용, 김희진, 소태훈, 남진수 간사

- 신약통독반 : 전은선, 유연희, 명고운, 이지연, 배문지, 강경호, 조희경, 김영민, 정상희, 김여은, 장진수(총 11명)

- 기억하고 기도해 주세요. 각 클래스에 참석하는 이들이 은혜와 사랑을 크게 경험할 수 있도록...

4. 성경 묵상에 집중!! 

- 매일성경으로 진행되는 새벽예배와 전 교회적인 QT 운동에 모두가 동참하길 기대합니다. 

5. 지난 주일 인원 보고

- 예배 인원 253명 / 모임 인원 1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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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 : 박성인 간사

감당해야 할 일은 많고, 몸은 하나라 버겁게 느껴질 때가 많지요? 간사님의 등 뒤에 있는 짐을 주님께서 함께 짊어지고 계심을 믿고, 굳건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가정과 직장, 사역 가운데 은혜와 평강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2팀 : 오나나 간사

하나님께서 함께 섬길 리더들을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직장과 진로의 문제에 간섭해 주시길 더불어 간구합니다. 늘 말씀과 은혜, 공동체를 향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더불어 지난 수요일에 제게 주셨던 '조언', 감사함으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3팀 : 이수용 간사

품절남이 될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의 3팀의 행보에 대해 기도하면서 준비해 가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 꼼꼼히 읽어보았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결혼 당일에 리더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4팀 : 김희진 간사

새로이 '청파동에서의 삶'을 시작하셨는데, 특별한 은혜 & 특별한 섭리를 마주하는 이 가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4팀을 위시하여 모든 리더십들이 더 깊은 기도에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함께 '부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팀 : 권성진 간사

아픈 발을 두고 기도합니다. 집중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 시간인데, 은혜와 평강 &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헬퍼들이 세워졌는데 리더들과 더불어 한영혼, 한영혼에게까지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 흘러가길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팀 : 조유화 간사

그야말로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간사님. 주님께서 늘 마음을 지켜주시길.... 팀 안에 기도해야 할 영혼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할 때, 예기치 못한 은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인내하며 함께 감당해 가십시다. 고맙습니다. 

7팀 : 소태훈 간사

리더들과 함께 건강하게 비상하는 7팀을 기대해 봅니다. 바쁜 일상 중에도 CCC 사역에 마음을 담아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직장과 가정, 사역 위에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8팀 : 남진수 간사

개편 이후가 기대됩니다. 새롭게 세워진 리더들과 기존의 팀원들, 또 새로 함께 하게 된 지체들이 더불어 행복과 평안을 누리는 8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간사님의 미래를 위한 준비도, 주님께서 직접 '차근차근'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신혼 소그룹 : 장난영 리더

형제의 건강을 위해, 자매의 건강을 위해... 신혼 소그룹 구성원들의 가정을 위해 꼭 기도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오는 것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모든 기도에 더 넘치도록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