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11진 입니다. (‘enjoy’- 주안에서 즐기는 삶, 그리고 기쁨이 넘치는 11진이 되자’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11진원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복되고 매력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회 4일차를 지나면서 참 많은 고민과 생각이 오고 갑니다. 주님이 주신 우리의 인생에 비천하게도 풍족하게도 배부르게도 굶주리게도 궁핍하게도 하시면서 던져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 모든 것을 적응할수 있게 하는 비결을 깨닫고 배우게 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그 비결이 바로 능력되신 예수를 붙드는 것입니다.
주님을 붙듭시다. 그럼 그걸로 모든게 족하게 되겠죠?
오늘도 사랑하는 11진원들이 말씀을 묵상함으로 온전한 하루의 승리를 하기를 소망합니다.
■ 공지사항
- 4월 우리진(11진)의 주일예배는 3부예배(12시)로 드립니다.
- 월 진예배는 16일(4시30분/ c관 2층)에서 드립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중입니다. 일시: 4월10일~14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며 한주간 새벽을 깨워 기도합시다”
삼일썸데이가 5월 14일에 진행됩니다. 한해 전도의 시절이 돌아왔습니다. 주위사람들을 돌아보고 기도하며 전도에 힘을 써 봅시다. 하나님이 부어지시는 큰 은혜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2017 삼일청년C그룹 즐겨본 DAY” 그룹체육대회가 준비중입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9,10,11,12진이 함께 합시다. 메모해 두셨다가 같이 즐기는 체육대회를 만들어 갑시다.
#일시 : 4/29일(토) 오전 11시반 ~ 오후 3시반
#장소 :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타 대체육관(지상2층)
#오시는 길 : 신당역 9번출구에서 도보 100m 가량
(지번) 서울특별시 중구 흥인동 131 (도로명)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전화) 02-2280-8400
(사이트) http://www.e-junggu.or.kr/new/culturegym/chungmu/introduction.asp
#주차 : 교통이 혼잡하고, 일반요금이 10분당 500원이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식사 : 각 팀별 신당역 근처에서 식사 후 11시반까지 착석완료.(1인당 7천원 지원/영수증 필참)
신당동 떡볶이 맛집을 추천드립니다~!!!
(신당역 7번출구에서 도보 300m 가량) (청구역 1번출구에서 도보 300m 가량)
1. 그룹체육대회가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 4월 29일(토) 오전 11시 - 4시
- : 충무아트스포츠센터(신당역)
- : 9,10,11,12진 전 진원
준비팀들이 모여 재미지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기 전도의 도구로 사용하여 교회를 처음 접하는 태신자들을 함께 초대해 봅시다.
2. 진 찬양팀 및 진 예배 기획팀을 모집합니다. 매월 1번의 진예배를 뜻깊고 공감하며 함께 즐거워 할수 있는 컨텐츠를 고민하고 잘 예배하고 행복하고 기쁜 11진예배를 구성할 기획팀에 참여를 원하는 찬양,기획,반주에 은사가 있는 진원들을 모집합니다. (문의: 각팀 간사님 혹은 김광은 진장)
3. [금요영성집회] 금요일 삶에 지치고 힘들어 무엇인가에 All-In 하고 싶은 우리에게 필요한 딱 한가지 “금영(금요영성집회)”에 함께 합시다. 금요일에 (주님의)얼굴 봅시당!! 안보이면 보일때까지 계속 모입시다!
(언제인가는 보이겠죠?^^)
-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시작합니다!
4. 4월 셋째주는 진예배가 준비됩니다.(4시 30분/ c관 2층) 셋째주에 즐거운 마음으로 11진 모든 팀원들이 참석하여 함께 얼굴 대 얼굴(face by face)을 마주하며 예배드립시다.
이번주 진예배 테마는 “부활”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새몸 공동체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GBS는 우리의 양식입니다. 매주 11진 리더들과 함께 하는 GBS에서는 말씀과 삶을 나누는 우리의 영의 양식을 나누어 먹는 시간입니다. 한 주간 하늘로부터 내려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마이 배고플 겁니다. 리더들과 깊이 있는 삶의 나눔 기도의 나눔을 합시다.
PS. 웰컴팀은 언제나 새가족을 웰컴합니다. 태신자로 품고 있는 친구들 웰컴팀으로 컴온~
6. 지난주 예배현황입니다.
16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