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린 통영으로
"간다고 전해라"
강사 : 정병준
팀선교 세미나1
12/28, 19:30, 소예배실
참 따뜻한 예배였습니다^^
3주간의 특새!!
함께 새벽을 깨워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밝은 우리의 모습^^
"하나됨, 섬김, 우리"
한 주 동안에도
수 많은 일들이 우리 팀 안에서 일어나고,
때론 눈물과 아픔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들도 많지만,
그래도 털고 일어나는 이유는......
몇 번이라도 간사와 리더의 자리를 내려놓고 싶지만,
나도 자유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다시 스스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에 채우는 이유는....
우리가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좋습니다^^
1팀 주일 모습이라오^^
오랜만에 옥진선교사님을 만났네요 ㅎㅎ
지치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다시 떠나는 모습에 위로를 받습니다.
특새 수고하셨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ㅋㅋㅋ
이 아지터가 좋다^^
낭만이 있는 집 ㅎㅎㅎ
현지 직송 석화를 팀원들과 나누는 리더의 저 따스함~~
난로의 온기보다 더 포그해보입니다^^
근데, '별에서 온 초코'는 좀 그림에 안 맞는 듯 ㅋㅋㅋ
준영아, 담에 내 머리 부탁한데이~~~^^
5팀 특새 전출자들이군요^^
특새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모임 장소가 바꼈다^^
이번 주는 커피 하우스로군요 ㅎㅎ
꽉 찬 느낌이 좋습니다..
장소를 빌려주시는 집사님 커피숍 제대로 홍보해주고 있군요^^
참 잘했어요~~~~^^
주일 배식이에요^^
주일 배식이 왜 이리 빨리 돌아오는지 궁금했죠? ㅎㅎ
특새가 있어서 순서가 빨리 돌아왔어요...
사랑많은 우리 지체들의 자발적 섬김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간사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큰 일 잘 치르고 밝게 복귀해 줘서 고마워요^^
주일 출석 통계
=주일 예배 : 218명
=팀모임 : 1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