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알바 할때 담벼락에서 만난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신데
아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 시기라도 하신 것 처럼 어찌나 반기시는지 -하던대로- 모유실에서 준비 기도 시작부터 통곡으로 부르셨다.
목사님 모자 상봉이 아마도 이랬던가 보다
찬양 때도 보혈 찬송을 좀 부르고 싶었는데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로 말씀 전개 하시니 어린 아이처럼 엉 어엉~울 수 밖에
(금요예배에서)
엊그제 알바 할때 담벼락에서 만난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신데
아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 시기라도 하신 것 처럼 어찌나 반기시는지 -하던대로- 모유실에서 준비 기도 시작부터 통곡으로 부르셨다.
목사님 모자 상봉이 아마도 이랬던가 보다
찬양 때도 보혈 찬송을 좀 부르고 싶었는데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로 말씀 전개 하시니 어린 아이처럼 엉 어엉~울 수 밖에
(금요예배에서)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새주일 첫 예배 좋았습니다.(건의포함)
새벽에 만났던 예수님
새벽기도 주차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 및 건의사항.
새로운 홈페이지^^ 너무 밝고 좋아요!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새로 부임하신 POP 목사님 환영합니다!
새가족부 등록실 이사해요~
새가족 수료일 알려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상봉
삼일포토 팀원 모집 합니다.
삼일클래식바이블을 듣고
삼일의 꿈꾸는 요리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