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다른사람의 호의에 너무 당연하게 반응하게 된 걸...반성하는 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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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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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476 |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 2 | 백형진 |
475 | 예수전도단, 미션익스포저 세미나 열어 | 김주선 |
474 | 예수전도협회 관련 문의입니다. 1 | 이성호 |
473 | 예스 31 추석 합본호 중에서 4 | 신혜원 |
472 | 예스삼일 과월호 구하는 방법 아시는분~ 1 | 김종헌 |
471 | 예의, 그리고 지켜야 할 기본 이야기입니다. 5 | 한준희 |
470 | 예장합동 목사님은 왜 백신 피해자 치료시민연대를 만들 수 밖에 없었나? | 김민수 |
469 | 오늘 리더모임 강의 '소그룹은 영적 가정이다' 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5 | 정구은 |
468 | 오늘 오전에 본당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 이홍우강도사 |
467 | 오늘 저녁예배 인도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영광 |
» | 오늘 저녁예배 후 핸드폰 찾아주신 분 감사드려요 | 김지은 |
465 | 오늘 클래식 예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혜원 |
464 | 오늘 평양노회의 전병욱 목사 징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 치유공의T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