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해외선교부 모임
일시: 2012년 12월 23일 4시~6시
장소: C관 5층
모임 내용:
1) 찬양과 중보기도: 동아시아 선교사와
12월 태국, 필리핀, 일본, 대만에 파송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
2) 나눔 (이규현전도사)
김지애(파라과이) 단기선교사 사역 나눔. (일시 방문, 지난 2년 사역 내용)
박은경: 자녀들과 우즈베키스탄 선교사 방문(12/25-1/5)을 위한 기도부탁
3) 창별 모임 (캄보디아, 미얀마, 중동-이슬람, 동아시아/아프리카/남미)
캄보디아창 2012/12/23
1. 참여자: 16명
문병용집사님, 신영범, 오영주, 김은혜, 박유라, 곽명숙, 황동현, 백선미, 이상윤, 최진영,
정명현, 이한나, 신배찬, 이규현전도사님, 천기은, 이모세
2. 기도
- 선교 모임에 최선을 다하도록
- 준비된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 선교사님들을 위해
- 시간, 재정, 건강을 위해
중동-이슬람창 2012/12/23
1. 참여인원: 10명
조윤재, 기상서, 민제환, 김승욱, 이정화, 김근자, 박은경, 조명진, 임은미, 이동연
2. 기도제목
1) 시리아 난민 43만명 중 22만명 어린이, 올 겨울 혹독한 추위에 머물 곳도 불안정하고 수많은 전염병에 노출된 채 너무 어렵게 지내고 있는데 도움의 손길이 열리고 무엇보다 복음이 전해지길! 아랍권 여성들의 인권이 존중 받지 못한 상황인데 누구보다 진리와 복음에 갈급해져 있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2) 단기로 선교지 다녀 오시는 박은경 집사님
- 5년 차 남선교사님 가정과 장OO 선교사님 잘 섬겨드리고 올 수 있도록
- 엠케이 도와주기 연말연시 보내기 사역 (관계의 회복)
- 우즈벡에 뿌리 내리고 복음의 문이 열릴때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3) 장현정 집사님 위해 (전라도 아웃리치)
4) 임현우 집사님 위해 (인도네시아 중보 부탁하심)
5) 김승욱, 이정화 집사님 가정,
- 이번 겨울 파키스탄 인도 단기 선교 가시는데 카슈미르 지역 분쟁지역 가서 하나님이 파키스탄 인도 간의 관계 회복 우상숭배 무너뜨리고 현지 교회를 통해 하실 일이 있을 텐데 역사해 주시길
6) 현지 황사라 단기선교사
7)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단기팀 : 내핍선교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됨 교회 파송을 위해
8) 김경섭 유수정 가정 장기 준비 위해
9) 사우디 중앙 교회 위해서 선한 지도자가 연결 되어질 수 있도록!
동아시아/아프리카/남미창 2012/12/23
1. 참여인원: 6명
김지애, 김혜선, 김태영, 조영돈, 정명희, 김순영
2. 나눔: 김지애 선교사 (파라과이, 3년을 단기로 결단하였고 사역한지 2년)
- 사역지: 파라과이 남바레 지역 (수도 근처) 한국의 분당 정도 (물론 한국보다는 더 못살고. )
남미사람들은 꾸준함이 적다. 파라과이 복음화율 4% 국교가 가톨릭이었었다.
개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복음전파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파라과이는 연합이 잘 안 된다. 파라과이는 가정이 많이 무너져있다.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
미전도 종족으로 과라니어를 쓰는 과라니족 원주민이 있다.
- 파라과이 현지 양창근 목사님 (20세에 이민을 가셨는데 선교사의 사명을 받으셔서 한국으로 들어와 총신대원에서 신학을 하시고 돌아가셔서 30년째 사역하고 계심)과 10명의 단기선교사들과 함께 일을 분배하여 사역하고 있다. 귀한 열매로 형제 3명(18, 19, 20세)을 선교훈련생으로 현지 청소년을 훈련하고 있다.
- 본인은 2010년까지 사시를 준비하다가 내려놓고 구직을 하는 중에
파라과이 계신 양창근 목사님 통해 헌신하게 됨.
김지애 선교사 기도제목
a. 영적인 분별력 - 영적인 민감함
b. 한국에 가족 (부모님, 오빠가정): 특히 아버지께서 교회에 대한 상처가 있는데 주님이 만져주시고, 교회 나가시도록, 태어날 조카 위해
c. 매너리즘이나 우리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새로워 지도록 파라과이와 남미를 주변을 뻗어나가도록
d. 장기선교를 두고 기도하고 있음
3. 기도제목
1) 김지애 선교사와 남미창 위해
2) 아프리카 창 위해, 임흥세 선교사님 남수단에 청년 사역자 필요를 위해, 사모님 출국
3) 동아시아창 위해,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로 창이 나눠지고 리더가 세워지도록, 든든한 기도지기가 많이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