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 내가 항상 주와 함게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렸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주님과 동행하는 한 주간 되세요.
1. 예배 : 10월은 4부예배로 드립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 진예배 : 청년 리더에 대해 말씀(이번 주간도 다윗입니다.)을 나누고 있습니다. 11월 진예배 - 7,8팀 연합헌신 기대합니다.
2. 제자훈련 : 성장반, 제자반, 사역반에 많이 참석해서 함께 해서 내적성장과 성숙이 있길 바랍니다.
3. 간사리더훈련 : 간사들은 두 개조로 나누어 소그룹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리더섬김에 대한 강의 및 GBS교육을 계속 진행합니다.
- 여호수아 7장. 수요반, 목요반. 이번 주간은 합반으로 목요일에 진행합니다.
4. 팀기도회 : 팀마다 드리는 팀집중 새벽기도회위해 간구합니다. 합심 중보기도의 능력이 있습니다.
5. 심방 : 진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심방요청하는 진원은 전화주세요.(핸드폰 010.5555.4031. / shwan37@naver.com)
6. 결혼 : 10월29일 토14시30분 교회. 김태평 / 11월5일 토15시30분 더바인. 이은주 결혼합니다.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생명 9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및 나눔 >
*** 예배자 288명 / 모임 147명
1. 임보배간사(25) 49명 (26명) : 성령충만함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모든일에 승리하고 지혜롭게 감당하길 간구합니다.
LINK1팀: 팀원들의 신앙성장, 리더들의 강건함위해
- 정선규(20) : 사랑이 많은 리더로 하나님께 사랑받고 그 사랑을 흘러보내는 통로되길 바랍니다.
- 손지은(28) : 항상 하는 구원의 은혜를 두고 함께 기도합니다. 미래의 걸음가운데 주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김진선(30) : 11월 연구보고가 있군요. 주님주시는 힘으로 잘 이겨내고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김상희(30) :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 응답과 열매로 힘을 내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달려갑시다.
- 이소미(33) : 대학원 진로에 주께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관계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2. 김선혜간사(27) 41명 (21명) : 집중하는 한 주되세요. 경건생활과 학업에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주께서 선하게 인도하실줄 믿어요.
소망2팀: 팀원이 공동체로 신앙성숙하도록, 주일성수 모임집중, 서로 돌아보고 중보하는 공동체, 리더진 영육강건, 29일 진모임식사 섬김위해
- 강지혜(24) : 많은 영혼을 품고 기도할때 풍성한 위로부터의 능력과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더욱 잘 될거라 믿어요.
- 조창원(29) :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귀한 리더의 삶되길 늘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채황석(30) : 전도한 서효진자매의 믿음성장위해서 함께 기도할께요. 이번 학기도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고 미래를 잘 준비하길 간구합니다.
- 전준영(35) : 기도에 탁월함이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구원과 회복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요. 평창공연 기대됩니다.
3. 전유진간사(28) 28명 (19명) : 팀원들을 향한 마음다한 기도가 응답될거라 믿습니다. 찬양에 은사가 있네요. 진예배때 기대합니다.
나드향3팀: 팀일정 영적질서 순종, 모이기 힘쓰기, 리더조원들의 동역, 팀새 영성집회, 믿음의 공동체, 진개편위해, 김태평 이은주결혼, 만남.
- 김태평(24) : 피로연 다녀왔다가 또 계속해서 리더섬기며 수고많습니다. 아버님위해 기도합니다. 결혼예배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요.
- 이유리(29) : 이동 중에 은혜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민준식(32) : 회사의 분주한 삶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달려갑시다. 간사님과 함께 좋은 팀 잘 세워나가길 바랍니다.
- 함예슬(32) : 회사와 대학원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잘하는 리더위해 기도합니다.
- 오수현(33) : 말씀과 기도생활에 더 충실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주께서 힘주시고 이끌어주시길 바래요. 조원들 건강위해 함께 기도해요.
4. 이선주간사(29) 39명 (17명) : 대리진급을 축하드립니다. 토요일 행사도 잘 협력하며 진행잘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깊은만남 기도해요.
열매4팀: 예배 모임 부흥, 팀의 하나됨, 성경통독 은혜롭게 잘 감당하기
- 박일우(27) : 부모님 오셔서 해야할 일들이 많았죠. 잘 감당하고 마무리되었길 바랍니다. 내년 모든 일들이 기대됩니다.
- 이선아(28) :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일에 기도로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실천가운데 나타나길 바랍니다. 파이팅!
- 이상엽(33) : 삶의 예배자로 잘 서있길 기도합니다. 하반기 사역과 업무 잘 감당하고 기쁜마음으로 진행하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 이지현(30) : 재미를 느끼고 있다니 좋습니다. 올해 잘 마무리하고 잘 준비되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가운데 승리하세요.
- 최정현(20) :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관계속에서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늘 승리하길 바랍니다. 세심한 조원살핌 좋습니다. 힘내세요.
- 김윤재(25) : 진로와 미래의 길위해 늘 기도합니다. 젊은 때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 사랑안에서 모든 일들을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5. 제재민간사(33) 18명 (5명) : 중간고사 기간인데 건강관리 잘 되어야겠네요. 어제 3개 시험 잘 마쳤나요. 금요일까지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청춘예찬5팀: 하나님의 비전 찾도록, 예수찬양 기쁨의 공동체, 말씀회복으로 각자의 회복, 리더들 지혜와 강건함, 30명 예배자
- 성푸름(32) : 건강과 시험, 바쁜 직장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체들이 많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간의 회복위해 간절히 기도해요.
- 이주엽(35) : 체력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중간고사 잘 마무리하고 은혜가운데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6. 이성수간사(13) 37명 (19명) : 기도회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 잘 돌보고 붙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달리다굼6팀: 진정한 삶의 예배의 회복, 아픈지체들 건강과 신앙, 중보자들의 신앙회복, 리더 잘 세워질 수 있도록, 팀원들 결혼, 성일어머님
- 김서희(19) : 하나님께서 공동체안에 믿음의 가정 세우는 열매를 많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7. 박주영간사(19) 30명 (14명) : 부모님 건강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주간 회사감사준비 잘 하구요. 건강위해 기도해요. 축복합니다.
한몸7팀: 예배의 은혜누리도록, 구원의 감격이 매일의 삶에 부어지도록, 조개편 리더잘 세우도록, 성경일독위해, 모이기 힘쓰는팀위해
- 이세준(22) : 매일 감사하는 삶 살아갈때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가정에 큰 하나님의 은혜임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8. 설관수간사(21) 20명 (9명) : 말씀과 더욱 친해져서 여러가지 일가운데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마음 잘 지키며 달려갑시다. 늘 수고많아요.
채움8팀: 모이기에 힘쓰는 팀, 사랑이 넘치는 팀, 조개편이 잘 이루어지길.
- 강다영(17) : 임직선거 섬김 수고많았습니다. 교회의 많은 일들을 잘 돕고 세워나가는 일이 귀하네요. 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송윤희(19) : 월요일 심방 잘 다녀왔나요. 리더로서 영혼들을 돌아보는 일들이 참 귀합니다. 새벽예배의 승리로 모든일 잘 감당하길 바래요.
9. 김태훈간사(25) 26명 (17명) : 더 기도하겠다는 태도에 감동받았습니다. 아침기도회 감사합니다. 학위심사 12월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따라9팀: 팀원간에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도록, 세심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간사와 리더모임의 소통위해, 팀 잘 섬기도록
- 이준형(23) : 기도하고 있는 제목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감사하네요. 함께 중보합니다.
- 윤득선(26) : 관계속에서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일에 잘 감당하며 승리하길 바랍니다. 일상의 경건의 능력이 가득하길 간구합니다.
- 김종원(28) : 회사일들이 더 많아졌군요. 육체적 피로감이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지혜롭고 명철함으로 승리하세요.
- 이지연(23) : 지연리더부터 시작한 구원의 복음의 은혜가 다른 친척들과 가족들까지 확산되어지고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