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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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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실패는 사명의 실패다.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거부하는 것이 진짜 수치이다.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따름을 이제는 구체적이고도 실제적 의지로 대금과 장구를 갖고,

두 오 일 장으로 나아가렵니다.

세상의 따가운 눈초리들 속에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향하시던 주님의 시선을 만나렵니다.

눅22;31 -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기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위 말씀 {내가} 에 울 목사님과 삼일 교회를 보태 넣어 선포하며 위로 받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두려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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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박선희
2359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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