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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도  갔어야하는데   검찰이  나에게  사기친  자매를  잡았으니  출석하라해서   

부득이하게  못갔네요  목사님과  집사님  두분이서   폭언  폭행  협박을  받아내는  모습에  죄송했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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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호 2015.03.18 19:40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갈 5:19~21 CBS 특집 ' S천지에 빠진 사람들' 다시보기 안내 http://www.nocutnews.co.kr/news/4383868
    S천지 금지단어라 안써져요 <중독> <거짓말> 여기랑 같으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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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기 2015.03.19 00:50
    미정자매는 이미 참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이진오 목사님과 권대원 간사님이 감내할 이유가 없는 폭언과 폭행, 언쟁들 정말 힘드셨을텐데 함께하지 못해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홍대패거리들의 비 이성적인 깡패짓을 보니 더욱 그들은 잘못 된 길로 가고 있다는걸 또 확인하게 됩니다.

    아직도 전병욱의 죄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우리 성도들이 있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당신들의 무관심이 싫습니다. 그렇게나 관심이 없을 수 있는건가요.)
    교회는 좀 더 명확하게 성도들에게 실상을 전달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일사분란한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안에 한 지체라면 머리가 아는 것을 손발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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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정 2015.03.19 04:20
    말씀은 감사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기만합니다
    저재판 전재판땐 저 지유석기자님 다른교회형제 다른교회전도사님 그외 뉴조이기자등 5명남짓한 인원이 저사람들을 상대해야 했으며 일찌감치 도착했던 지유석 기자님은 폭행을 당해 어깨가 상했고 렌즈통을 부숴트려 사진찍기도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사진한장 찍으려하면 전화기 빼앗고 폭행과 폭언을 하는 바람에 저조차도 사진한장 찍지 못했구요 전병욱형제님은 순간이동을 했는가 잘도 빠져나가 얼굴을 찍지도 못하고 그렇게 끝났습니다
    저 상황은 100프로 예상된바였고 왜 우리교인은 한명도 없었을까 (권대원집사님 빼고) 광고조차 않을까 그게 더 안타깝습니다
    실상을 전달하는건 주님 오시면 가능한듯 싶은데요
    여전히 '약한영혼들'을 보호해야해서 입밖에 꺼내면 안됩니다 '약한 영혼들'이 알면 교회를 떠날테니까요
    그런데 실상을 아는건 어렵지가 않습니다 간단한 검색만해도 다 뜨는데... 역사를 바꾸거나 지울수는 없는거죠
    과거에 이러한일이 있어 지금이라도 바로잡고자한다 이렇게 하면 참 이쁠텐데 입에 올리는것조차 금기시하며 은혜떨어진다고 여기는 지체들 정말 수없이 봤습니다
    좋은말과 좋은것만 말하는게 은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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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진 2015.03.21 19:19
    지금이야 말로 비난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항상 홍대 교회 소식만 따라다니기는 직장을 다니고 성도들의 현실적 상황도 각기 다를텐데,
    같은 성도로써 격한 말보다는 각자의예의와 마음을 지키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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