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선교를 끝으로 여름 선교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주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는 고백으로
우리의 믿음의 삶이 주 안에서 온전한 섬김과 은혜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무더위 이후 갑작스러운 온도변화로
체력적인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몸관리도 잘 하는 우리 17진 진원들이길 바랍니다.
지난 주일 진예배에서는
우리의 신앙의 영역이 너무 제한적이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시작으로
예수님의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결혼이 최종 목표가 아닌
취업과 결혼 이후에도 신앙의 삶은 쭈~욱 이어지는 것이라는 사실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주 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예배
9월 예배는 2부 예배입니다.
예배 시작 10분 전에는 도착해서 예배를 준비하는 우리가 됩시다.
주일 배식봉사
9월 첫 주일은 17진 주일 배식 봉사하는 날입니다.
체육대회
10월 3일 전교인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금요영성집회
한 주간의 마무리는 주 앞에 엎드리는 기도의 시간으로 마무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주일 통계
16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