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 찬양 때, 길게 연결된 카메라 때문에 가사가 보이지 않고, 너무 신경쓰입니다.
찬양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찬양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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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723 | 새주일 첫 예배 좋았습니다.(건의포함) | 오지훈 |
1722 | 새벽에 만났던 예수님 1 | 변경희 |
1721 | 새벽기도 주차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 및 건의사항. 3 | 엄상호 |
1720 | 새로운 홈페이지^^ 너무 밝고 좋아요! 1 | 이한솔 |
1719 |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 강종욱목사 |
1718 | 새로 부임하신 POP 목사님 환영합니다! 1 | 조창훈 |
1717 | 새가족부 등록실 이사해요~ | 엄영선전도사 |
1716 | 새가족 수료일 알려면 1 | 정은미 |
1715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4 | 오태호 |
1714 | 상봉 | 박선희 |
1713 | 삼일포토 팀원 모집 합니다. | 미디어관리자 |
1712 | 삼일클래식바이블을 듣고 | 이상규 |
1711 | 삼일의 꿈꾸는 요리사를 찾습니다~~ | 이상문 |
먼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죄송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지미집 카메라가 상당히 큰 것으로 인해 시야에 방해를 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차후에는 좀더 작은 길이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중한 키메라 움직임을 하도록, 더욱 은혜가 넘치는 금요영성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