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알세붑이 파리의 왕이라셨나요?

앉으면 비는게 파리라 우상화 된 걸까?

파리의 어느 구석이 두려웠을까?

모든 우상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데서 오는 두려움이지만,

파리 존재로 두려워 했다는게 어째 좀..

하기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 때문에 온세계가 들끓치 않는가?

그러나 난 이 들끓음속에서 알게된 건 작은 땅덩이 한국이라 사회적 거리로 치면 전염이 더 잘 텐데 방역 체계가 어느 니라 못지 않게 잘 되어 있음을 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

코로나는 국경도 없이 파고 들지만 분명한 건 겁내는 자에겐 더 잘 다가 갈 꺼라는 것도 확신하기에 겁내지 말고 일상에 충실하자 외칩니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우리 교회를 참 사랑합니다 ^^

  3. 우리 교회도 건물에 이런거 하나씩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4. No Image Replies 4

    용서합시다

  5. No Image Replies 1

    요청 - 목사님 설교 다시 듣기 관련

  6. No Image Replies 19

    요즘 '차별금지법'관련 단체카톡이 무분별하게 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해 우리교회 '정창진 집사님'의 좋은 글이 언론에 실려 공유합니다.

  7. No Image

    요셉(야곱)의 스토리

  8. No Image

    요17장 본문 중

  9. No Image Replies 1

    외부강사목사님 설교 관련입니다.

  10. No Image

    왜 주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인가?

  11. No Image

    왜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가셨을까?

  12. No Image

    왜 우리는 성령충만 해야하는가?

  13. No Image

    왕하 강해(2) 에서

  14. No Image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92 Next
/ 192